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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12월 트리 장식소품 만들다 ★-- 크리스마스 장식 All Handmade 첫눈과 시작11월 29일 첫눈이 펑펑 더 내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역마다 달라서 보신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먹구름들이 서서히 하늘을 덮더니 싸라기눈같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몇 분도 안되어 잠시나마 첫눈 아닌 첫눈을 보게 됩니다. 오늘 뉴스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에 내린 2020년 첫눈의 설경을 보여줍니다. 너무 예쁘네요. 제주도에는 첫눈이 많이 내린듯합니다. 눈꽃이 맺힐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니 말이죠. 2주간에 걸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올 핸드메이드로 꾸며봅니다. 기존의 생목 트리로 꾸미면 금방 끝냈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2주간에 걸쳐 오리고 붙이고 전구 빼고는 올핸드메이드인 셈입니다. 저 혼자 한 것은 아니지만 도와줄 수 있는 관계자분들과.. 2020. 12. 1.
투명 반구 이용한 트리 볼 소품 간단하게 만들기 투명 반구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트리 볼 장식 소품 만들기를 해봅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용품들이 해가 거듭할수록 예쁜 소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들기 시간을 통하여 아이들과도 함께 트리 장식 만들어 볼 수 있는 투명 반구를 이용한 트리볼 장식 소품을 아주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볼 준비물은 투명 반구 2개, 원형 종이 1장, 목공풀, 가위, 트리 장식에 필요한 소품(비즈, 트리 장식 종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스티커, 사랑의 열매, 눈사람 등등) 내용물은 만들고자 하시는 분 위주로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더 쉽고 간단하게 트리볼을 만들려면 스티커와 비즈로 준비하면 부착이 더 순조롭게 빨리 되겠죠!! 하지만 직접 그리고 오려서 트리볼을 장식해도 되겠습니다. .. 2020. 11. 24.
2020 펭수 크리스마스 씰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되다 크리스마스 씰 | 펭수 크리스마스 씰 | 2020 크리스마스 씰 | 우표 | 대한결핵협회 | 크리스마스 씰 모금 | 결핵퇴치 | 펭수 씰 | 2020 Christmas Seal 2020 펭수 크리스마스 씰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되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은 펭수가 됐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라 봅니다. 저도 펭귄 캐릭터를 보면 예전에는 뽀로로가 생각났는데요. 요즘은 무조건 입에서 펭수같다 펭수같이 생겼어. 이거 펭수해~ 할 만큼 뽀로로보다는 펭수의 인지도가 더 크게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30억 모금 목표로 10월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펭수 이미지 활용한 모금 상품도 선보일 예정 크리스마스 씰하면 80 ~ 90년대 12월만 됐다 하면 찾아오는 연례행사처럼..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