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이소 강낭콩 키우기 쉬워도
너무 쉬운 식물키우기 비법!!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에서도
강낭콩 키우기가 있는데요
다있소에 가면 화분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강낭콩을 쑥쑥 쉽게 키울수 있도록
키트가 모두 준비 되어 있어서
누구나 키워도 쉬워요
여기서 잠깐!!
강낭콩이 맞을까요? 강남콩이 맞을까요?
어떤게 진정 표준어 일까요?
답은 강낭콩이 표준어 맞습니다 ^^
강남콩(江南-)에서 원래 온 말이지만 어원 의식이
분명하지 않아 강낭콩으로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
다이소 강낭콩 키우기 1일차
강낭콩을 화분에 옮겨 심고 물을
따라주면~ 끝
보기에는 강낭콩이 언제 나올지 내심
기다려 지는 모습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 식물키우기
1학년, 4학년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다이소에서 쉽게
강낭콩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강낭콩이 1일차 2일차까지는 그렇게 조용하더니
3일차 되더니 어느새 흙을 뚫고 강낭콩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ㅎㅎㅎㅎ
은근히 신납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키워서 그럴듯합니다
왠만한 꽃피우는 화초는 잘 못크고
죽어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니
다이소 강낭콩 집에서 키우기에
자신감이 붓습니다
그런데 4일차 오전에 살짝 나온
강낭콩의 새싹을 봤는데요
당연 강낭콩의 하루 자라는 크기의 모습은
약간씩 자라는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강낭콩의 크는 속도는 정말 놀라울 따릅입니다
오후에 강낭콩 새싹이 오전의 두배로
또 자라나 있었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잭과 콩나무'이야기가
안 떠오를수가 없더라구요!!
집에서 키우는 다이소 강낭콩 정말정말 쉽게 큽니다
시간시간 크는것 같은 강낭콩 키우기
'잭과 콩나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강낭콩 씨앗을 심고 아이와 함께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잭과 콩나무' 경우 아이가 시장에 내다 팔고 와야할
집의 전재산 소를 콩 몇개와 바꾸고
그걸 본 엄마는 화가나서 콩을 창밖으로 던진 내용이죠!!
그래서 강낭콩을 굳이 깊게 심을 필요없더라구요
강낭콩이 어떻게 올라오는지 지켜 본다고
흙 속에 아주 살짝 심어 강낭콩이 보이게끔
심었는데도 강낭콩의 싹이 돋아나고
하루게 한시간이 다르게 자라납니다
앞서 강낭콩 심은 사진을 보면 강낭콩이 보임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잭과 콩나무' 책을 읽고 독후 활동 하기에도 좋은
강낭콩 키우는 과정 집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아이들 활동에 추천합니다
4일차가 이렇게 자랐다면
다이소 강낭콩 5일차
강낭콩의 떡잎을 벗어나 잎파리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신기한 다이소 강낭콩 키우기
집에서도 이렇게 쉽게 기를 수 있다니
식물키우기 재미집니다 ㅎㅎ
하루밤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잎파리가 활짝 펼쳐졌어요~
집에서 키우는 다이소 강낭콩
너무나 무럭무럭 자라나서
매일 매일 아침과 오후가
강낭콩 보는 재미로 일주일이 재미 있었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과거형으로 사용한건
7일차부터는 이모습 이대로 그대로여서
과거형으로 글을 써봅니다
쑥쑥 자라더니 이제는 꽃잎을 기다리면 되나봅니다
강낭콩의 크리는 여기에서 머물며
열흘째 이모습이에요 ^^
꽃까지 피고 강낭콩의 열매까지
열어 보이길 기대해 봅니다
집에서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
다이소 강낭콩 식물키우기!!
초등학교 1학년 통합이나
4학년 과학에서 나오는듯해요
아이들과도 함께 키워보길 추천해 봅니다
오히려 성인인 제가 보는 강낭콩 쑥쑥 크는 모습에
재미를 붙입니다
쑥쑥 잘 자라는 집에서 식물키우기 쉬운 것 중 하나
다이소 강낭콩 키우기
화분과 강낭콩 씨앗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간편하고 쉽게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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