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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방법을 공유합니다. 뭐 대단한 것은 없지만 그동안 파를 어슷 썰어 냉동 보관하여 음식을 만들 때 파를 냉동고에서 꺼내어 먹었는데요. 냉동고에 보관되어 꺼낸 파는 흐물흐물 해지며 파의 생생함이 없어져 신선도가 떨어지며 냉동 보관법은 별로였답니다. 그래서 신선도를 유지하며 대파의 형태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싶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파를 씻지 않고 뿌리채 손질된 파를 냉동고에 그대로 얼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파의 길이가 길다 보니 반절로 잘라서 그대로 냉동 보관을 했더라고요. 얼어서 나온 파는 어슷 썬 것보다 파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래로 보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대파의 맛과 형태를 유지하며 기존의 대파 그대로 맛을 보기란 어려운 것 같아 보였습니다.
대파는 머리 부분, 줄기와 이파리 연결부분, 이파리 손질된 부분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줄기와 이파리 연결 부분이 특히 흙이 그대로 끼어 있어서 음식을 만들 때 대파를 사용하다 보면 흙이 그대로 껴 있는 상태를 보곤 할 때가 있답니다.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돕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합니다. 그래서 숙변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대파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항균작용이 뛰어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하니 추워지는 겨울철음식에 듬뿍 넣어 먹으면 좋겠죠!! 한창 김장철에는 김치에 대파가 슝슝슝 들어가니 김치에 곁들여진 대파를 같이 먹어도 좋겠습니다.
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법은 그렇게 대단한것은 없지만 잘 씻어낸 대파는 물기를 완전히 빠질 때까지 채반에 걸러줍니다. 그다음 물기가 전혀 없는 락앤락 통 같은 곳에 담아줍니다. 대파를 보관하는 방법이 이게 전부입니다. 정말 쉽죠!! 그리고 냉동 보관이 아닌 냉장 보관을 하여 대파 그대로의 전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음식 할 때 그때그때 냉장고에서 꺼내어 드시면 된답니다.
단, 대파가 보관되어 있던 통을 보시면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기 마련인데요. 대파를 꺼내어 먹을 때마다 뚜껑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면 털어 내주어 다시 뚜껑을 닫아주면 된답니다. 그럼 파는 물기가 닿지 않기 때문에 썩을 염려 없이 파 형태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 물기만 닿지 않게 한다면 냉장고에서 어느 정도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너무 오래 두면 대파의 영양소가 파괴될지 어떨지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2주도 넘게 냉장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사과나 배 과일 같은 경우 냉장보관을 오래 유지하면 비타민이 파괴된다고는 들었답니다. 파도 아무리 썩지 않는다고 해도 오랫동안 냉장 보관하면 영양소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으니 1~2주 이내에 먹을 양만 손질하여 냉장 보관하여 먹으면 되겠죠!! 굼뜬 달팽이 전 게으름에 3주 이상도 보관해봅니다.🤔
파 보관 방법은 특별한 것 없이 대파와 보관 통에 물기가 전혀 없으면 된답니다. 그러면 냉동고가 아닌 냉장고에서도 오랫동안 파의 형태를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신문지에 쌓아 보관하면 된다는데 그렇기보다는 통에 깔끔하게 보관하여 음식을 만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된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신선도 유지하며 파 보관하는 법 간단하게나마 공유해봅니다. 어슷썰기 하는 대파 경우 칼판이 필요하겠지만 국 국물을 우러나게 사용하는 대파 경우는 식용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냄비 안에 넣습니다. 칼판으로 인한 공간 차지도 없고 설거지도 줄어드는 셈이 됩니다.
어릴 때 라면을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끓여준 라면 안에 커다란 대파가 송송송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파'란 존재는 극혐일 정도로 싫은데요. 하지만 라면에 들어간 그 대파의 존대 감 때문에 라면이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기억은 커다란 대파가 들어간 것외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대파를 못 먹더라도 대파의 우러난 국물의 맛은 일품입니다.
불고기에도 대파를 가미해 불고기의 풍미를 좀 더 더해봅니다. 음식에서 대파의 활용도는 맛을 내는 데 있어서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락앤락 통에는 대파의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죠!! 예전에는 대파를 송송 작게 썰어서 냉동고에 얼려 그때 그때 꺼내어 먹었는데요. 녹으면서 흐물흐물 해지는 대파를 보면서 손질해 넣기 직전의 대파로 신선하게 유지해서 먹을 수 없을까 늘 생각했답니다. 또한 썰어놓는 대파로 인해서 눈물이 맺히며 아파올 정도로 눈이 너무 매워 대파 보관법에 있어서 냉동법은 정말 싫었답니다. 락앤락통에 3주 이상이 되어 있는데도 신선 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하며 먹을 수 있네요. 신문지에 쌓는 법도 있던데 굼뜬 달팽이는 뭐니 뭐니 해도 편리하게 대처하는 게 좋답니다 ㅠ.ㅠ
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법은 보관 통과 대파에 절대 절대 물기를 없게 만들면 냉장보관으로도 신선하게 유지하며 대파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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