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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책읽고 독후활동 - 경자년 흰색쥐 색칠하기/버킷리스트작성출 - 프레드릭 - 레오 리오니저 / 최순희 역 "때때로 끝도 없는 우리의 마음속 이미지들은 비록 모호한 것일지라도 예기치 않은 순간,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현대 우화의 거장, 레오 리오니(1910 ~ 1999) 2020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쥐띠 해인 경자년을 다시금 알아보면서 프레드릭을 읽고 2020년을 대표하는 흰색쥐들의 모임으로 색칠하기와 버킷리스트를 작성토록했다 2020년을 시작하는 1월 셋째주의 책읽기는 '프레드릭'의 그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프레드릭만의 생각을 다시금 알아가며 아이들이 2020년에 하고자하는 일을 해보고 싶은 일을 버킷리스트 작성과 함께 독후활동을 한 결과... 아이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희망들이 하나, 둘 이뤄지길 바란다 프레드릭을 읽고난 독후활동은 2020년을 마감하는.. 2020. 4. 27.
여인의 하루 - 스페인전통춤 플라멩코 추는 인형 여인의 하루 스페인전통춤 플라멩코 추는 인형과 함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공원으로 함께 산책을 나갔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이라 그런지 아직은 꽃샘추위로 바람이 차지만 그래도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던 일상생활에서 밖으로 외출을 나오니 찬 바람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woman's day Spanish Flamenco 스페인의 전통 춤 플라멩코로 알고 있는데 맞지요??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인형이라 직접 본것이 아닌 무어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춤에 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하지만 예쁜 인형인걸로 보여 감사히 받은 조각인형입니다. 검색검색해서 찾아보니 맞는것 같아요 집에서 찍어보다가 앞전에 포스팅한 호박이처럼 이 여인도 밖으로 외출하여 사진을 찍어보면 참~ 예쁘게 나오겠다 생각되어 호박이와 함.. 2020. 4. 27.
글라스데코 바다속 물고기 꾸미기 아이들의 만들기 놀이는 갈수록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새롭게 더 풍부해진 글라스데코로 바다속 물고기 꾸미기 코로나19로 집콕만 하기엔 너무 심심함을 아이들과 함께 날려보내봅니다. 글라스데코 옷에 묻으면 대책이 안서 오~~~랫동안 금지령을 내렸더랬죠!!😔😩 글라스데코가 다 좋은데 옷에 묻으면 지워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글라스데코를 소환하게 됐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고 본인들도 조절이 가능하게 성장했습니다. 아모스 글라스데코 그림에따라 종류에 따라 더 다양해 짐을 볼 수 있습니다. 액자 사용과 팝아트 데코 열쇠고리는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모스 글라스데코입니다. 글라스데코의 색상 또한 선명하고 진해서 아이들도 좋아졌다고 좋아라합니다. 오히려 색이 연하면 나중에 글라스데코가 마르고 투명.. 2020. 4. 27.
평택 안중으로 가볼만한곳 농업기술센터 평택 안중으로 가볼만한곳 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튤립 / 유채꽃 구경하기 좋은 장소 작년부터 평택시의 농업기술센터가 크게 확장하여 봄이면 튤립을 가을이면 메밀꽃등을 구경할 수 있게되었다올해 2020년에 바뀐 입구쪽의 꽃 조형물은 액자처럼 꾸며놓았다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곳☆ 아래 꽃잔디와 계란꽃같은 작은 꽃들이 앙증맞게 너무 예쁘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올해도 바람의 언덕에는 튤립들이 활짝 피었지만 왠지 모르게 작년이 더 빛깔이 고왔던것 같다. 평택시 안중으로 가볼만한곳 농업기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중에 있다고 친절하게 방송으로 여러번 알려주신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 더군다나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미만인 오늘 농업기술센터에 축제때 빼고는 사람이 이렇게 많.. 2020. 4. 26.
클레이만들기 호박이 봄나들이 나가다 아이클레이 만들기 호박이 봄나들이 나가다 봄바람이 찬기운이 약간 있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던 몸을 봄기운과 함께 기지개를 펴본다 작년 10월 말에 아파트 안 도서관에서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창문밖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우리 초딩님. 반짝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클레이 만들기를 시작하더니 할로윈과 연관된 호박이를 만들어낸다 창밖을 계속 내다보길래 할로윈 파티에 다녀오랬더니 이제는 커서그런지 재미가 없다한다 ^^ 그렇게 클레이로 만들어진 호박이 오늘은 호박이와 외출나와 스냅사진을 찍어본다 클레이로 만들어진 호박이 체중이 너~~~ 무 가벼워서 바람결에 날아갈까봐 조심하며 뒤로 보이는 호수와 사진 찍은 호박이.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도 꿈쩍하지않고 얌전히 사진을 잘 찍는다 초딩이 클레이로 만든 호박이 탄생. 오.. 2020. 4. 26.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PIEF 송탄국제교류센터 봄소식 평택시 위치한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PIEF 송탄국제교류센터 봄소식 전합니다 경기도 평택 가볼만한 곳, 신장동 송탄국제교류센터 PYEONGTAEK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가볼만한 곳, 송탄국제교류센터를 알아봅니다. 신장1동주민센터와 근접해 있으며, 신장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되어 있는 송탄국제교류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근린공원과 함께하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평택에서 가볼만한 센터 중 하나로 괜찮았습니다. 벚꽃이 한창 만발한 저번 주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송탄국제교류센터를 둘러보면서 듭니다. 송탄에서 벚꽃 구경할만한 곳으로 국제대학교 은혜로 벚꽃길 알아주는데요.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함께하는 신장 근린공원의 벚꽃은 은혜로의 벚꽃.. 2020. 4. 26.
다육이 집에서 잘 키우는 방법 배우다 《다육이 집에서 잘 키우는 방법》 다육이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요?? 저는 키울자신이 없는데 다육이와 어찌하다 인연을 갖게 됐습니다 매번 다육이를 끝까지 못키우는 바람에 다육이는 잘 안키우는 편이고 저는 다육이가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요 이번 다육이를 저렇게 화분에 고이 모시니.... 신기하게 애정이 가려고 하네요^^;; 다육이를 집에서 보다 잘 키우는 방법 배우다. 다육식물이란....?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 체표에는 큐티쿨라층이 발달한 것이 많으며 건조한 지방이나 소금기가 많은 지방에서 자랍니다. 비슷한 말로는 살찐식물, 육질식물이라고도 합니다 * 큐티쿨라층 : 생물의 체표세포에서 분비하여 생긴 딱딱한 층으로써 몸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역할 다육식물은 물을 좋.. 2020. 4. 25.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 통역/번역 자원봉사자 모집, PYEONGTAEK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 통역/번역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PYEONGTAEK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 중국어 통역 / 번역- 베트남어 통역 / 번역 - 러시아어 통역 / 번역 - 일본어 통역 / 번역 - 태국어 통역 / 번역 각 언어분야별로 지원하여 지원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 평택 외국인 상담센터에서 통번역 자원봉사자 모집! ​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에서 평택 거주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지역 정착 및 생활을 돕기위해 평택 외국인 상담센터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외국인들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통역 / 번역 관심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 ▶️지원방법: 두가지 방법 중 택 1◀️ ​ ​1) 이메일 지원 ​ 평택시국제교류센터홈페이지 ​ 에서.. 2020. 4. 25.
핫초코 달고나커피 만들기 코코아크림은 덤 핫초코 달고나 커피 만들기 코코아 크림은 덤!! 클레이아트/미니어처/글라스 데크 집콕하면서 이제는 달고나 커피 휘둘러 만들기 Dalgona coffee 커피가루, 설탕, 뜨거운 물 1:1:1 비율로 넣고 수백, 수천 번 저어 만든 거품을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커피 음료를 우리는 달고나 커피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영어로는 beaten coffee, indian cappuccino라고 하며 스페인어로는 Cafe Batido a mano라고 부른답니다 집에서 다양한 만들기 신공을 펼치는 아이들. 코로나19로 집에서 있다 보니 이제는 나의 커피까지 직접 만들어 다양하게 선보여준다 커피 만들기의 재미에 붙여 기본인 커피라떼부터 시작해서 어제는'나 혼자 산다'를 보고 나서 달고나 커피까지 대령. 아쉽게도 달고나 .. 2020. 4. 25.
여름철 과일 달콤 수박 봄에 맛보다 여름철 과일 달콤 수박 봄에 맛보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한 여름에 여름철 대표 과일 하면 떠오르는 탱글탱글한 커다란 수박이 떠오릅니다. 여름철에 먹는 제철과일 수박을 이제는 봄에 그 달콤함을 맛봅니다. 초록색 바탕에 줄무늬가 있는 수박을 자르고 나면, 새빨간 속살이 그 속내를 드러내며 군침을 돋게 만듭니다. 처음에 수박은 아프리카에서 자랐다고해요. 지금은 어느 나라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 과일 달콤 수박을 봄에도 맛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첫 수박의 달콤함은 해를 거듭할수록 맛이 달아지는 것 같습니다. 수박의 가격도 비싸다고만 생각해서 그 맛보고 싶은 여름철 과일 수박을 마다하기보다는 한 번쯤 맛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 집니다. 맛있는 수박을 먹으려면 봄에 수박씨를 땅에 심는데 봄에.. 2020. 4. 24.